서울시장 난 누굴 뽑아야 하나... 혼자서 중얼 중얼

원래 서울시장 선거에 국민들의 관심이 이렇게나 많았던가 싶을정도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말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투표를 할때 우리 윗세대들 처럼 당을보고 지역을 보고 뽑지말자라는 생각을 해왔던지라

이번 서울 시장선거 고민이 되는군요

보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 어제 100분 토론도봤는데

솔직히 음주 방송했던 신지호의 행동은 자살골같았고

권영진은 그래도 생각해볼법한 말들이 많더군요

근대 참 이렇게 토론을 들어보면 다들 맞는 말만 합니다

너네는 틀렸어 이렇게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다만 유권자로서 나에게 더 필요한 정책이 어떤걸까를 판단해서 투표를 해야하는데

한강 르네상스보다 일자리 창출 서민복지 임대주택 이런쪽에 투자를 해준다면

서민으로서는 지지하고 싶어지네요

문제는 박원순인데... 나경원과 박원순에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아봤는데

박원순은 제가 가장 경계하는 성향중 하나인 친북반미 성향이 강하더군요

그래서 고민이네요

뭐 서울 시장이 국방문제에 관여할 권한이 없으니 상관없을듯하기도 하지만...

나경원이야 뭐 한나라당 대표 인사다보니 구설수에 많이 올랐던것도 사실이고

그나저나 요세 한나라당은 자살골 너무 많이 넣는듯

음주방송+장애인 기부물품 횡령... 요즘 같은 선거 시즌에 상대방 진영한테

너무 많은 허점을 노출하고있는듯합니다

서로 티끌하나만 잡혀봐라라며 불을켜고있는데 저래버리면 뭐...


근대 이건 서울사는 사람만의 고민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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