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나나 LIVE ACADEMY 니하마 공연 감상기 리뷰&소감



BD 4장의 재생시간이 932분이고...

오디오 코멘터리 감상을 위해 라이브 게임은 한번 더봐야하니...

엄청난 볼륨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번 라이브 BD

그중 일단 스타트는

시간 순서 별로 가장 먼저했던 니하마 공연을 보았습니다~

라이브 아카데미 공연중엔 도쿄에 서식중이었는데...

이 시절 니하마 까지 갈 생각은 못하고
 
요코하마 아리나라면 가볼까하다 그것도 결국 안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먹고 살기 바빳다는 핑계를...)

그래서 더욱 생각이 나는 라이브 아카데미~~

그중 니하마 공연 일단 첫 인상은!!!

 스테이지가 너무 작다... 였네요~~

최근엔 무도관 이나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

세이브돔 같은 공연만 보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1000명정도 많이 잡아도 1500명정도 들어가는 공연장은 너무 작게 느껴지더군요

공연장이 작기 때문에 오는 여러가지 핸디캡들은 라이브를 보는내내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단 무대 장비가 열악한듯 보였는데요

그중 보통 라이브에선 나오기 힘든... 소리...

흔히 노래방에서 마이크 잘못들면 나는 삐~~익~~ 소리

초반에 한번 들리고 후반에 긱믹게임 부를때 한번더 들리더군요~

특히 긱믹게임 부를땐 너무 소리가 적나라해서

소리난후 미즈키 나나도 마이크 잡고...

그거에 영향으로 당황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긱믹게임 부를때 가사를 4마디 정도를 까먹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상마저 발생~~!!

예전부터 가사 한번씩 넘겨 먹는건 자주 있는 일이었지만 -0-

이번처럼 길게 넘겨먹는건 처음보네요 OTL

뭐 그리고 역시 무대 시설이 좋지 않다보니 모든 라이브의 효과는

조명하나로 이루어 졌다는점...

(세이부 돔의 화려한 물, 불쇼 무도관의 레이저 쇼 같은걸 보다보니 밋밋한 느낌이 들었네요)


거기다 그 조명도 빛의 각도가 좋지 않았는지 앵콜 공연 첫곡인 Song of comunication을

부를때 미즈키 나나를 제대로 비추지 못하는 현상마저...

무대 중간부에서 등장했는데 그쪽까지 조명이 제대로 안가나 봅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대충 이런 느낌~ >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들이라 그냥 넘겨버릴수 있는 부분이지만

라이브를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감상을 하게되면

저런게 눈에 살짝 거슬리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나쁜점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작은 무대이기에 가능했던 팬과 미즈키 나나의 대화는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팬 한명 한명이 하는 말이 무대에서 들리게되고

가수는 그 말에대한 대답도 해주고 답변도 해주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작은 무대이기에 가능한 미즈키 나나와 하이 파이브!!!


몇명에게 하이파이브를 해주자 너도나도 손을 내밀며 미즈키 나나의 진로를 방해했던 모습 -0-

결국 미즈키 나나도 노래부르다 웃어버리던 -0-

거기다 이번 라이브 아카데미는 의상이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취향과 잘맞아 떨어지는 의상들

특히 2번째 의상은 너무 귀엽던...

<이 의상~>

<그 다음은 카나리아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이 의상도~>


그리고 이번 라이브에서 새롭게 추가된 바이올린은 저에겐 감동이었습니다!!!

드럼 둘 색소폰 기타는 많을땐 5명까지도 사용하는 체리보이즈가

어째서 바이올린을 mr로 쓰는거냐라며 안타깝게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번 라이브엔 바이올린도 추가되었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색소폰과 바이올린의 합주 부분도 너무 좋은 무대였네요

<바이올린 독주의 우월함>


전체적으로 기존의 라이브 영상에 비해 허점이 많이 노출된 무대였지만
(특히 마이크의 삐익 소리는... 안습)

어차피 메인은 라이브 게임이고 어느정도 서브적인 요소로

팬들을위해 영상화 시킨 니하마 공연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볼수있는 공연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라이브 아카데미라도

니하마와 요코하마 아리나는 스케일이 엄청 틀릴테니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거같아

 매우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그전에

오늘 밤은 라이브 게임을 먼저 보며 세이브 돔의 우월함을 다시 느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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