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성적이 좋으면 엄청난 바보다!! 혼자서 중얼 중얼


위에 제목은 이책의 처음 부분에 나오는 소 제목중 하나입니다.
이책을 손에 넣은 계기는 네픽이라는 곳에서 한번에 10만원이상의 책을 구매했더니
사은품으로 끼워주더군요...
처음엔 아무런 관심도 없이 던져뒀다가 조금 시간이 지난뒤에 한번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뭔가 책 내용이 재미있다고 해야할까..

보면서 저 대로하면 왕따가 되거나 낙오자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통쾌한 느낌도 조금 생기더군요 웃기기도 하구요

처음부분을 조금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ps. 작가는 에가와 타츠야라는 나름 유명한 만화가인듯 합니다


본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야수처럼 살아라

시험성적이 좋은녀석은 바보다.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 로보트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그러니까 시험점수가 좋은 녀석들만 갈수있는 학교, 그 정점이라고 할수있는

동경대라고 하는건,

이 이상 없을정도로 구제불능인 대학교이다.

그리고, 그 구제불능인 학교를 졸업한 인간이 정치가가 되고, 공무원이 되고.

법조인이 되어

일본이라는 나라는 바보들의 천국이 되었다.

한번 살펴봐라. 정치가가 뇌물을 받고 공무원이 악행을 일삼고 변호사가

거짓말을 하고

대학교수가 사기를 치는 현재의 일본을.

그런 녀석들에게 일본을 맏겨둬서 좋을리가 없지 않은가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아도 괜찮다. 사람들로부터 낙오자란 소리를 듣거나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던 신경쓰지 마라.

타인에게 평가 받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장소

내가 능력을 살릴수있는 그 장소를 가지고있다면 그게 최고이다.

당신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을것이다.

젊은이들이 그렇게 창조적인 인간이 되길 나는 바란다.


나는 좋은 대학을 졸업해 사회에 이런 위치에있으니까 굉장한 사람이야.

그런 구제불능 같은 생각을 프라이드처럼 가지고있는 녀석들이 굉장히 많다.

주변의 인간들은 그런 녀석을 칭찬한다.

굉장해! 굉장해! 라고.

굉장할리가 없지 않은가 녀석들은 시험 성적이 좋을뿐인 로보트이니까.

굉장해! 굉장해! 라고 말하는걸 그만두자.

그걸 굉장해라고 말하는 당신은 마인드 컨트롤 당하고있는것이다.

좀 더 넓은 세계를 보도록하자.

자신의 마음과 몸과 대화를 하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당신이 믿고있던 가치가 절대적인게 아니란걸 알수있게 될것이다.

자신의 마음 속에 용솟음 치는것을 해라.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말을 걸어라.

여자친구가 있다면 섹스를해라 (단지 콘돔을 사용하는건 잊지 말도록)

그로 인해 주변에서 성가시게 시끄럽게군다고해도

그게 너의 마음속에 용솟음 치고있는거라면

누구에게도 방해받을 필요는 없다.

부모나 선생님으로부터 주입당한 표면적인 감정이 아닌, 마음 깊은곳에서부터

용솟음 치는 감정이 당신에게도 있을것이다.

당신은 한마리의 짐승으로, 야수로, 자신의 생명을 불태우면 된다.

그게 당신만이 가지고있는 당신만의 개성,

당신의 진정한 모습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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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입니다 가장 첫장을 번역해봤고

이 후에 29가지의 주제로 자신의 주장을 글로 적어둔 책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뒷부분도 번역 해보도록 하겠지만...

 이 글을 보고 다들 어떤 생각이 드실런지...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덧글

  • LoyaMaster 2008/12/06 22:33 # 답글

    순간 제트맨인줄 알았습니다;ㅁ;
  • 콜드 2008/12/06 22:43 # 답글

    내가 능력을 살릴수있는 그 장소를 가지고있다면 그게 최고이다

    이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ㅇㅂㅇ
  • 지나가다 2008/12/06 23:05 # 삭제 답글

    뭐 이렇게 자기위안 하는것도 좋은 방법 아닐지.
  • 센프 2008/12/07 15:39 # 답글

    에가와 타츠야 하면 골든보이 그 사람이잖아.
  • 2008/12/07 15:52 # 삭제 답글

    흐음 능력만 있다면...
  • 권정 2008/12/09 02:16 # 삭제 답글

  • 권정 2008/12/09 02:40 # 삭제 답글

    이 글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네요. '좋은 시험성적'이란 것은 학생이 자신의 본분, 즉 '공부'라는 자기개발행위를 열심히 하여 그 학생이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좀 주제넘은 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신념은 '공부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공부는 자기가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으면 그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꼭 돌아온다.'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도대체 에가와 타츠야라는 분이 왜 이런 비상식적인 책을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추측하건데 아마 이 분이나 이 분의 조상님들 중에 시험성적이 좋거나 혹은 동경대를 나온 사람이 없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 분의 집안 중에 정치인, 공무원, 법조인, 대학교수 등의 사회유명인사가 없는 것 또한 확실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신의 본분인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시험성적이 좋거나 동경대를 나온 유명인들을 이 따위로 공개적으로 흠집을 내서야 되겠습니까? 에가와 타츠야 그 분은 자기가 시험성적이 안 좋아서 동경대 못 갔다는 사실을 이런 식으로 한심하게 자기위안을 하는게 부끄럽지나 않은지 스스로가 반성 좀 했으면 하는게 저의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될 수 있는 한 길게 쓰지 않을려고 했는데 너무 길게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리꾼들께서 제 글을 읽으시다가 지루하시다면(제발 그리되지 않기를) 그냥 패스하시길^^::
  • 명탐정 호성 2018/03/24 22:16 # 답글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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